사람과 조경

한국토지공사는 ‘양주신도시(옥정) 조경 및 자연형하천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응모신청 접수를 받고 30일 현장설명을 실시하며, 2월12일부터 13일까지 질의를 접수받 는다.

응모작품 접수는 3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국토지공사 시설사업처 조경사업팀으로 하면 한다.

심사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 26일 1차, 2차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여, 3월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최우수작 1점에 양주신도시(옥정) 조경기본 및 실시설계권과 자연형하천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우수작 1점은 상금 2천만원, 가작 2점은 상금 각 1천만원씩 지급한다.

응모자격으로 조경분야는 조경분야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조경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업체이어야 하며, 자연형하천 분야는 건설부문과 환경부분을 신고한 업체 또는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업체로서, 공공측량업 또는 연안조사측량업, 측지측량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응모신청시 구비서류는 응모신청서, 응모자 자격을 입증할 수 있는 면허증 사본 또는 기술사사무소 등록증 사본, 사업자 등록증 사본, 응모 참여자 인적사항 및 주민등록증 사본, 인감증명서 및 대표자 사용인감계, 각서 및 청렴서약서 등 이다.

또 작품제출시에는 설계공모 작품접수서와 응모신청 접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주신도시(옥정)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 율정· 고암·  회암· 삼숭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문의:한국토지공사 시설사업처 조경사업팀(031-738-7818/7450)
   

구 분

내 용

면 적

비 고

양주신도시(옥정)전체 조경기본구상 1,922,952㎡ 근린12, 체육1, 문화1개소 등
조경 및 자연형하천
(문1, 근2 및 근4호 일부)
조경기본계획 274,838㎡ 문화공원내 복합문화센터(22,510㎡)제외
하천기본계획 90,914㎡ 어야천, 규율천, 일부구간 제외
* 양주신도시(옥정) 택지개발사업 조경 및 자연형 하천 현상설계 공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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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신진 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7일 토지공사 7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장인 성종상 조경학회 조경설계연구회장은 경과보고에서 “1회 공모전에는 부산 100만평 문화공원에 대한 주제로 실시했으며, 1등으로 선정된 작품이 현재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며 운을 띄웠다. 또 “이번에 접수된 24개 작품에 대한 심사는 공개로 진행됐으며 5시간이 넘는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과 논의를 통해 14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았고, 질적 수준이 높아 앞으로 한국조경설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심사총평을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터조경기술사사무소 박진구씨의 작품 'Motation Landscape : Programming the Wall'(본보 33호 조경디자인면에 작품게재)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2등에 구향천외 2명 등 2개팀, 3등은 김수연외 2명 등 3개팀, 입선은 박희수외 1명 등 8개팀이 수상했다.

1등을 수상한 박진구씨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2등은 한국토지공사장상·한국조경학회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3등은 한국조경가협회장상·한국조경사회장상·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입선은 한국조경설계연구회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에 이어 ‘조경가로서의 자질과 자세’라는 주제로 조경설계 서안(주) 정영선 대표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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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경기도, 한국토지공사는 ‘남한산성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헌 업무협약’을 지난 13일(목) 경기도청에서 체결하고 남한산성을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향후 2년간 '남한산성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해 예산 48억원을 투입하고, 한국토지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남한산성 내의 '문화재안내판 개선'에 사회공헌 기부금 2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한국토지공사는 이번 사업의 디자인 결과물을 문화재청에 기증하여 전국의 산성·성곽 유적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문화재청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필요한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한국토지공사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남한산성 문화재 안내책자와 음성안내기 등 기타 안내매체의 개선에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한산성을 관리하는 지자체와 지역에 기반을 둔 공기업, 그리고 문화재를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인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자간 협력모델로, 산성성곽 유적을 비롯한 문화유산 공공디자인 개선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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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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