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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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한승호 (주)한설그린 대표, 오두환 기술사사무소 예당 대표, 신현돈 조경설계 (주)서안, 이용태 서울시 조경과장, 정문순 (주)성호엔지니어링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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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입학식을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입학식에서 김윤제 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입학식에서 이유경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주)그룹21 이용훈 대표가 '경제위기와 조경산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순천대 이상석 교수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체계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고정희환경연구소 고정희 대표가 '환경생태계획'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신화컨설팅 최원만 대표가 '조경의 재료와 실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이대성 위원장이 '조경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정찬옥 차장이 '건설공사의 조경공사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서울시 공원조성과 최광빈 과장이 '서울시 공원녹지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 류지훈 팀장이 '환경생태와 실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조경디자인 린(주) 이재연 대표가 '내역실무와 조경품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김윤제 교장이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설계사, 시공사, 자재회사 등 조경분야에서 38명이 참석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유경)에서 주최한 '제4회 겨울조경학교'가 지난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이유경 회장, 김윤제 교장 그리고 참석한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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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 공원 대토론회에서 (주)신화컨설팅 최원만 대표가 호수공원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호수공원으로 가는 길이 없으니 보행로를 확보해 주세요”
“차량은 어디까지 접근합니까? 주차장은 지하에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조성될 ‘우리동네’ 공원계획에 대해 주민들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조경가들은 듣고 또 대화하면서 “제기된 의견을 모아 명품공원 조성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진지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지난 6일(금) 저녁 8시부터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린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 공원 조성계획 대주민 토론회’에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주민들과 예비 입주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가 주최한 공원 토론회에서 광교사업본부 이계삼 본부장은 “공원은 작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시민 참여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또 “광교산-백운산-청계산-관악산을 잇는 22km의 등산로와 한강-광교-고덕-서해안을 잇는 57km의 자전거도로가 완성되면 산, 호수, 강, 바다가 그린웨이로 연결되는 명품신도시로 태어날 것”이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공원 토론회는 서울대 조경학과 배정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이승철 의원, 경기도 이남옥 의원, 수원시의회 이윤필 의원 등 100여명의 관계공무원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광교신도시에서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의 설계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두 명의 조경가는 먼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인근에서 살고 있다는 전창환씨는 "주차장은 지하로 해줬으면 좋겠고, 호수공원의 수질문제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냐"라고 질문하고 있다.
‘광교 호수공원 국제 현상설계 공모’에서 ‘어반 소프트파워(Urban Soft Power)’로 당선된 (주)신화컨설팅 최원만 대표는 “3가지 높이의 둑과 6개의 테마별 둠벙을 주제로 원천・신대 저수지 일대를 명품 호수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교신도시 공원 특화 컨셉디자인 설계공모전에서 ‘8% 하이힐을 신고 정상에 오르다’로 당선된 오피스박김의 김정윤 대표는 “정상까지 이르는 산책로를 경사도 ‘8%’로 만들어 하이힐을 신은 상태로도 산 정상까지 올라 갈 수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속의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발표에 이어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에서 인근 용인시 상현지구에 살고 있다는 주민은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상현지구에서 보면 호수공원으로 접근이 차단되어 있는 것 같으니 보행로를 확보해달라. 또 상현지구 주민토론을 진행해서 의견을 수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정윤 대표는 “보행로는 당연히 상현지구와도 연결돼 있다. 또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주면 전문가 입장에서 검토해 타당성이 있는 것들은 더 새롭게 가공해서 주민들에게 역제안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인근에 살고 있다는 전창환 씨는 “최소한의 차량접근에 대한 방법이 필요해 보이는데, 주차장은 지하로 만들었으면 한다. 또 호수공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질대책인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 용인시 상현지구에 살고 있다는 주민은 "상현지구에서 호수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로를 확보해주고, 상현지구 주민들과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원만 대표는 “공원의 컨셉은 보행자우선, 자전거우선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 접근은 최소화 했다. 지하주차장 조성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수질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경기도시공사 광교개발처 차영호 처장은 “물 순환시스템에 대한 발주계획을 이미 준비하고 있으며, 3급수 정도의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밖에도 주민들은 ‘족구장, 배드민턴장 같은 체육시설 확보’ ‘자전거녹지축 조성’ 등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수원시의회 이윤필 의원은 “그동안 광교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주민 의견수렴 과정이 없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인 주민토론회를 추진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원 토론회는 전체 2시간 가운데 ‘주민과의 대화’에 1시간 이상을 할애하며 ‘소통’을 장을 열었던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원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더욱 커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직장인도 참석할 수 있도록 저녁 8시에 토론회를 시작한 것도 좋았다”며 이번 행사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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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도시개발공사 이계삼 광교사업본부장은 "공원은 작가가 만드는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 우측부터 신화컨설팅 최원만 대표와 오피스박김 김정윤 대표가 앉아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 신화컨설팅 최원만 대표가 호수공원 조성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오피스박김 김정윤 대표가 근린공원 조성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 지역의원들도 참여했다. 좌측부터 이승철 광역의원, 이남옥 경기도의원, 이윤필 수원시의원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 원천유원지에서 레저사업을 하고 있다는 김창훈씨가 발표하고 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지역 주민이라는 전창환씨가 주차장은 지하로, 호수수질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 상현지구 주민이 상현지구와 광교신도시가 단절되지 않도록 보행로를 확보해달라고 건의하고 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용인에서 살고 있다는 주민이 공원내 체육시설확보와 광교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영동고속도로에 대한 대책을 질의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 흥덕지구 입주자 박성호 대표는 인접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대해 건의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용인시에 사는 김용일씨는 직장인이 참석할 수 있도록 8시에 행사를 진행해서 좋다란 의견과 자전거녹지축 조성을 당부했다.

   
▲ 경기도시공사가 주최한 광교신도시내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에 대한 주민토론회가 지난 6일 광교테크노벨리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렸다. 이윤필 수원시의원은 주변지역과 개발형평성 측면과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토론회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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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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