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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경설계사무소 홈페이지  (0) 2010.08.11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건물 내·외장, 조명, 주택에너지등 건축 및 주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린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전시한 문화가 있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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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경관협의회 지음/보문당 펴냄/2008년12월 찍음/351쪽/값20,000원
새로 제정된 ‘경관법’이 2007년말부터 시행되면서 각종 정책들이 펼쳐지고 있으나 전문인력과 정보가 부족해 일선 경관담당 부서나 사업수주자들이 혼선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가운데 (사)한국경관협의회(회장 임승빈)가 지난 해 진행했던 ‘경관아카데미’의 자료룰 보완해 실무지침서 ‘경관법과 경관계획’이라는 책을 펴냈다.

앞으로 경관담당 공무원, 관련분야 시공 및 엔지니어링 업체, 대학생 등에 이르기까지 ‘목마른 경관실무’에 도움을 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책은 조경, 건축, 도시, 환경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통합적 관점으로 경관실무를 풀어냈다는 데에서도 의미가 있다. 집필참여자는 다음과 같다.

김경영(라미환경연구원 원장/(주)국토경관연구원 대표), 김경인((주)브이아이랜드 대표이사), 김대수(혜천대학 도시환경조경과 교수), 김세용(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김정훈(주)아키플랜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충식(강릉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김한배(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김현선(김현선디자인연구소 대표), 목정훈(세종대 건축학과 교수), 신지훈((주)그룹한 경관생태디자인연구소장), 안재락(경상대 도시공학전공 교수), 이창호(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 주신하(서울여대 원예조경학전공 교수), 최일홍(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 연구위원), 최형석(수원대 도시부동산개발학과 교수)<이상 15명>

한편, 그동안 새 경관법과 관련돼 출판된 도서로는 지난 해 9월 나온 (사)한국경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 조경학과 임승빈 교수가 집필한 ‘도시경관계획론(집문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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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신진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조경설계 서안(주) 정영선 대표가 특별강연을 했다. 자그만 계곡, 그 옆으로 이어진 산길 그리고 앙상한 가지만 들어낸 나무들... 이 한장의 겨울산 사진을 보여주며 시작한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 주>

   
▲ 조경설계 서안(주) 정영선 대표
사진 속 모습만 보면 앙상함에 쓸쓸하게 보이는 곳이겠지만 사실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수많은 야생화가 꽃을 피우고 가을이면 노랗고 빨간 단풍으로 물드는 곳이다.

이 사진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조경을 하기 위해선 며칠 아니 몇 달 동안 그 곳의 모습과 지형 등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 곳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조경을 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부유하거나 명예를 얻어서가 아니라 다듬어지지 않은 곳을 조경가의 손을 거쳐 자연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탄생시킬 때의 '행복'은 조경가들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명한 정원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런 정원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설계와 시공을 따로하는 시스템의 문제이며 더 중요한 문제는 시공 이후 관리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정원을 만들기 위해선 시공후 지속적인 관리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조경을 함에 있어 중요한 건 클라이언트와의 지속적인 대화이다.
조경가의 설계 계획대로 작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성격과 스타일에 적절히 맞추는 작업도 중요하다. 이와 함께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

조경가는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뿐만아니라, 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기초적인 소양, 인문학적인 지식 등도 필수적이다.

조경가는 우리국토 지형을 이해하고 계절적 변화를 알아야 한다.
우리 국토를 사랑하고 지형을 파악한 후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살려내는게 가장 중요하리라 본다.

강조하건데 우리 국토를 사랑하고 지형을 이해하고, 조경가로서 즐겁고 행복함을 느낄 때 더 나은 조경가로서 성장할 수 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더 분발하고 노력해서 조경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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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08년 아름다운 상점’에 두산동의 음식점 ‘삼수’, 대명동의 사진관 ‘베이비랑’, 달성군의 음식점 ‘백록그집’ 등 3곳을 선정했다.

‘2008 아름다운 상점’은 구·군에서 추천한 29개 업소에 대하여 주변 환경과의 조화, 건축물 외관, 조경, 옥외광고물, 조명과 쇼윈도 부분이 우수하고 도시경관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업소를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심사, 3차 시민참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수상업소로 선정된 수성구 두산동의 '삼수'는 대구의 도시감각과 현대건축의 디자인경향에 어울리는 음식점으로써, 독특하고 절제된 외관과 흥미롭고 다양한 내부공간을 조성하였으며, 특히 목재를 곁들인 피로티공간을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상호와 어울리는 간판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남구 대명동의 '베이비랑'은 주택을 개조하여 담장을 허물고 개방된 잔디밭이 주는 친밀하고도 주변에 어울리는 외관과 더불어 따뜻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진촬영 공간이 돋보이고, 특히 가족중심형의 사진관 업종에 적합한 간단한 아이디어로써 주택가 상업공간개발의 새로운 유형을 보여주었다.

달성군 가창면의 '백록그집'은 막다른 산골짜기에 들어앉아 귀소본능을 일깨우는 음식점으로서 등산정보를 제공할 정도로 주변의 풍경을 적절히 이용하고 관리보호하며, 아울러 독특한 토종음식을 개발하고 눈높이를 낮춘 다양한 장식꺼리를 구비하여 대중적인 흥미를 자극하였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도시경관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한 아름다운 상점을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상점시상이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 분위기를 확산시켜 가로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아름다운 거리’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조성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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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계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황용득 소장 “테크놀로지와 조경의 결합으로 탈영역화 시도” 눈길
[29호] 2008년 10월 25일 (토) 09:17:04 배석희 기자bsh4184@l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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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대 조경학과 창립20주년을 맞아 '조경설계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동인조경 마당 황용득 소장은 “앞으로 조경에 대한 세가지 화두는 전통과 정체성, 예술과 심미성, 과학과 시대성이 될 것이며, 도시공간의 인위적인 연출도 조경의 범주가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우석대 조경학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된 ‘환경설계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 참석한 황용득 대표는 ‘황산보의 신 소쇄원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조경은 식물 뿐 아니라 경관을 창조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전기나 기계 등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제는 탈영역화 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잘 하는 사람이 시공주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조경가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강조했다.

우석대 ‘자원개발 및 환경계획 연구소’와 조경도시디자인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환경설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는 지난 22일 우석대 본관 2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상섭 소장은 “환경과 문화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주제가 국가 경쟁력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환경설계 영역이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환경문화공간의 창출을 위한 대안제시 학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경제와 환경, 과학기술과 문화가 교묘히 접목된 환경설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현실진단과 미래상에 대한 올바른 대안제시 및 방향 설정를 기대해본다”고 개회사에서 밝혔다.

이어 ‘공공디자인으로서의 조경과 대구도시디자인 시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영대 대구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결과적으로 공공디자인은 과학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 사이에서 오가던 도시 만들기에 윤리적 가치를 더하는 셈이자, 공공디자인은 모두의 관계에 관한 디자인”이라며 “공공디자인에서 조경디자인은 다른분야가 지니지 못한 자연과 생태지식을 응용하고 각 디자인분야 전체를 아루르는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시디자인은 사획적 합의에 의해 공공의 영역에서 시작해서 민간의 영역으로 나아가는데 공공적인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그런 측면에서 대구시는 역사, 환경 그리고 사회, 경제, 문화 등을 고려한 대구시에 맞는 최적의 디자인을 갖추겠다”고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동인조경마당 황용득 대표는 ‘황산보의 신 소쇄원 만들기’란 주제로 최근 조경현상설계 공모전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 동인조경마당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지난주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영종하늘도시 ‘12.1miles’은 바다와 염전 그리고 갯벌이 존재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했으며, 파주 운정 유비파크는 태양열을 이용하여 공원내 전력을 자족하는 시스템을 적용시켰으며, 역사성과 전통성의 의미를 잃어버린 여의도공원화 사업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마지막 주제발표에 나선 신이철 아텍 조경설계사무소 부소장은 ‘W이론’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제출한 작품을 초안부터 완성까지 단계별로 보여주면서 학생들에게 현업의 실모습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신이철 부소장는 “밑그림부터 생각나는대로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학생으로서 창조적 상상력과 열정으로 계속해서 도전하기 바란다”라며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건냈다.

주제발표에 이어 열린 토론회는 노재현 우석대 조경도시디자인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이명우 전북대 조경학과 교수, 박원규 호남대 조경학과 교수, 허준 우석대 조경도시디자인학과 교수, 김홍균 디자인그룹 GS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명우 전북대 교수는 “조경에 있어 생명력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화두에 빠져있어 아쉽다”며 “생명력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규 호남대 교수는 “공공디자인이 선진국 이미지를 모방하고 있는데 우리의 정통성과 역사성 그리고 지역성이 사라질까 걱정된다”며 공공디자인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홍균 디자인그룹 GS 대표는 “인공적인 아름다움으로 2-3년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지속가능한 조경적인 측면에서는 결코 좋은 게 아니다”며 생명력이 결여된 인위적인 미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허준 우석대 조경도시디자인학과 교수는 학생들에 대한 조언을 발표자들에게 요구하고 발표자의 답변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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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현대사 총망라 ‘백서’ 탄생
김학범 이사장 역점사업 결실…“정체성 수립에 도움되기를”
[29호] 2008년 10월 26일 (일) 17:53:08 배석희 기자bsh4184@l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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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의 현대사를 집대성한 책이 처음으로 나와서 한국조경 정체성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학범)이 펴낸 ‘한국조경의 도입과 발전 그리고 비전’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한국조경백서 1972-2008’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그동안 준비과정에서는 ‘조경백서’로 널리 불려왔다.

모두 470쪽 분량의 이 책에는 7개 주제로 구분돼 ‘우리나라에 조경이 도입된 배경과 발전과정, 교육, 산업, 법제, 작품, 미디어 및 향후 과제’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기록돼 있다.

지난 20일 ‘제5회 조경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 행사때 3부로 진행된 ‘조경백서 발간보고회’에서 김학범 이사장은 “한국조경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중앙정부 내 담당조직이나 조경공무원이 한명도 없어서 산업이 보호받지 못하고 산림·건설 등 인접분야에서 계속적으로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 조경관련 특별법 제정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최대 현안이 돼 있으며 조경백서는 이를 풀어가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백서집필위원장을 맡은 조세환 교수(차기 한국조경학회장)는 “한국조경은 불과 30여년 만에 세계 2위의 조경대국으로 성장했다”며, “우리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지만, 주변 산업환경이 크게 바뀌고 있어 스스로 정체성을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경백서의 발간 배경에 대해서는 “조경법 제정과 조경공무원 직제의 구축․홍보라는 2가지 큰 목표를 자기고 작년 4월 소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책의 부록에는 (1972년 당시) 청와대 조경 관련 세미나 개최 속기록, 각 대학별 전임교수와 전공, 조경전문서적, 전국 대학 및 대학원의 조경학과 교육과정, 한국조경학회지 발표논문 목록, 한국전통조경학회지 발표논문 목록, <환경과 조경> 특별기획 기사목록, 조경 관련 법규 목록, 전국 시도 조경관련 조례, <환경과 조경> 현상설계 관련 기사 목록 등이 담겨있다.

이 책은 관련기관에 우선 배포후 시중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환경조경발전재단 기금으로 운용된다.

 '한국조경의 도입과 발전 그리고 비전'
(한국조경백서 1972-2008) 목차 및 집필·감수자

목차

집필자

감수자

한국조경의 도입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김민수(대구카톨릭대 교수)
신상섭(우석대 교수)

한국의 조경교육과 연구

홍광표
(동국대 교수)

김용기(성균관대 교수)
김농오(목포대 교수)

한국의 조경산업

이상석
(순천대 교수)

이용훈(그룹21 대표)
김경윤(한림조경기술사 대표)

한국의 조경법제․직제․기구

신익순
(호남대 교수)

구본학(상명대 교수)
김대수(혜천대 교수)

한국조경의 변화와 주요 작품

배정한
(서울대 교수)

성종상(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조경진(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한국조경의 국제적 활동과
미디어 육성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안동만(서울대 교수)
김성균(서울대 교수)

21세기 한국조경의 과제

서주환
(경희대 교수)

이경진(공주대 교수)
허준(우석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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